작성자 (주)글램벅스(ip:)
작성일 2021-08-05
조회 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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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하루 휴가. 밀린 회사의 업무도, 소소한 집안일도 잠시만 멀리한 채 나를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. 시간의 정함 없이 먹고 싶을 때 먹고, 보고 싶었던 드라마도 몰아서 보면서 말이예요. 답답할 땐 근처를 산책하고 호젓한 카페에서 조용히 커피 한잔하고 돌아와요. 감성 가득한 힐링 데이를 완성해 줄 네일을 준비했습니다.
01.
느긋한 하루의 시작
02.
햇살 머금은 산책길
03.
초록 내음 가득한 카페
04.
오늘은 하루 한 권
05.
편안함이 스민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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